다른 시대의 사람이 무전기를 통해 서로 교감을 한다는 설정의 멜로 영화.
영화는 보지 않았어도 대충의 전개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속에 숨어있던 반전은 참 안타깝고도 안타깝다.
말투가 영화가 아닌 연극같아 다소 오글거리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듯 하다.
전체적인 느낌은 다소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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