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3 ★ 세상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아역 배우였던 새롬양이 이런 일을 겪게 될런지.참...새롬양의 그 일 이후에 정주행을 하고 나니영화에 나왔던 대사가 그 전과 다르게 느껴지더라.R.I.P. 論/영화 2025. 5. 26. 21:48
극한직업 (Extreme Job, 2018) × 2 ★ 다시 보니 웰메이드 코믹 영화다.클리셰를 가볍게 부셔버리는 재미도 한몫하고.각 캐릭터(악당조차도)의 뚜렷함도 돋보였다. 論/영화 2025. 5. 26. 21:46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2000)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트릴로지 작품의 첫 번째 작품.이스트레일 177 트릴로지라고 부르더라.나는 23 아이덴티티를 먼저 봐버려서 마지막 엔딩씬의 브루스 윌리스가 왜 나오는가 했었는데.언브레이커블을 나중에서야 보니 이해가 되더라.새뮤얼 L. 잭슨의 정체가 굉장히 궁금하긴 했다.하나씩 풀려나가는 실마리에 마지막의 충격은 나름 괜찮았고.적당히 볼만한 영화였다. 論/영화 2025. 5. 26.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