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판타지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좋아할만한 요소가 한가득. 눈이 즐거운 건 가오갤이나 인셉션 뺨치는 수준. 그러나 긴 스토리를 러닝타임에 우겨넣기 위해 디테일한 친절함은 패스해야함. 영화를 보고 느낀 하나는 운전 중에 딴짓하지 말자는 것ㅎㅎ 論/영화 2018. 9. 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