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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살방모드로 타기 위해 선영이 누나와 함께 파계사로 gogo~

누나가 대구 자전거당에 번개글을 올리니 참석하겠다는 사람이 두 명.

한 명은 경대학생으로 같이 출발했지만, 다른 한 분은 먼저 지나가는 팀을

우리로 착각하여 그쪽에 합류. 결국 파계사 주차장 편의점에서 얼굴을 봤다.

다음에는 같이 타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