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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못 탄 자전거.

오랜만에 한 번 굴렸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가창 편의점까지 가는 것도 힘드네.

안타다가 타버리니 확실히 몸에서 반응하는 게 다르다.

그나저나 오른쪽 무릎이 맛이 가려고 하나.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