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표정, 행동, 말투, 중간중간에 나오는 뮤직비디오(?) 등 처음으로 본 인도 영화라 참 신기했다.
내용은 참 재미있다. 해학과 풍자가 들어있으며, 내 입장에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끔 하는 영화인 것 같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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