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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일째

category 다이어트 2012. 6. 21. 18:00

오늘은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헐팔을 돌고 오려고 했으나
너무 늦게 자서 그런가. 10시가 넘었는데도 누워 있었다.

결국 10시 30분에 브라더스에 가서 롤러좀 타보려고 했으나.
막상 빡시게 가보니 문이 열려있지 않았다. 아...쩝...

그냥 다리나 풀어주자는 느낌으로 살방살방 목련시장 쪽으로 얕은 오르막을 올랐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막상 집에 도착해보니 폭풍땀 -_-ㆀ

그나마 오늘 12km정도 달렸네.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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