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몸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왜그렇게 힘들던지...
브라더스에 가면서도 힘이 좀 들었다.
어제를 무리를 했나.......그건 아닌데...쩝...
오늘도 먼저 10분동안 100RPM.
30분동안 기어비를 높여서 100RPM으로 타............ㄹ려고 했으나
어제 사장님께서 인터벌로 타보라는 말이 기억나 현 기버이에서
다시 한 단계 낮춰서 5분, 다시 한 단계 낮춰서 5분, 다시 낮춰서 5분...
이런식으로 20분을 탔다. 그리고는 나머지 근육 진정시킨다고 5분.
의외로 땀이 많이 났더랬다. 추울 정도였으니 말은 다 했지 뭐.
그리고는 최대한 빨리 집으로 복귀. 바나나 하나로 점심을 때우고는 출근.
그리고 지금. 잠온다. 집에 가고 싶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