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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임 (Shame, 2011)

category 論/영화 2020. 10. 12. 22:26

성적인 영역은 프로 수준이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초보자이다.

주인공이 나와 닮은 부분이 있어 나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런데 끝 부분에서 주인공은 과연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