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불편했다.
찌질한 주인공의 입장이 나와 같아서.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The Devil All The Time, 2020) (0) | 2020.10.12 |
---|---|
셰임 (Shame, 2011) (0) | 2020.10.12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 (0) | 2020.10.12 |
미드소마 (Midsommar, 2019) (0) | 2020.10.12 |
매드니스 (In The Mouth Of Madness, 1995) (0) | 202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