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볼 수 있는 기계가 만들어졌다.
이 얼마나 참신한 소재인가.
사후, 전생 등의 상상(?)은 어릴 적 한번쯤 해볼만하지 않은가.
그 소재를 토대로 또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감독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불교쪽 윤회사상을 베이스로 깔고 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맨 마지막 부분에는 너무 서두르는 터에 이해도가 살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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