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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마약 제조자로 자리를 새우는 월터.

거기에 이런저런 문제가 엮이면서 점점 일이 커져가는 상황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와, 진짜 이런 상황이 어떻게 생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생각보다 용기있게(?) 월터는 스스로 최적의 상황을 만든다.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져 나갈까 참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