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마약 제조자로 자리를 새우는 월터.
거기에 이런저런 문제가 엮이면서 점점 일이 커져가는 상황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와, 진짜 이런 상황이 어떻게 생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생각보다 용기있게(?) 월터는 스스로 최적의 상황을 만든다.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져 나갈까 참 궁금해진다.
'論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the guest (Hand: The Guest, 2018) (0) | 2021.08.12 |
---|---|
킹덤 (Kingdom, 2019) (0) | 2020.03.22 |
브레이킹 배드 - 시즌 2 (Breaking Bad - Season 2, 2009) ★ (0) | 2018.03.25 |
브레이킹 배드 - 시즌 1 (Breaking Bad - Season 1, 2008) ★ (0) | 2018.03.01 |
왕좌의 게임 - 시즌 7 (Game of Thrones - Season 7, 2017) ★ (0) | 201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