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이 결성(?)되기의 최초 이야기가 모두 나온다.
개개인의 옛 이야기와 캐릭터의 설정이 낱낱이 파헤쳐져 답답함이 굉장히 많이 풀어지는 편이다.
여전히 남아있는 인간과 돌연변이의 대결구도, 거기에 덧붙여진 음모와 그것을 막으려는 또다른 돌연변이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다니. 허허.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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