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a-JAYS Three 이전에 쓰던 Creative의 커널형 이어폰도 고장나고 어디 쓸 거 없나 찾아보다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던 크라이저의 EL-907을 사서 써봤는데......이건 뭐........진짜.... 어휴.................음악 틀어놓고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듣는 느낌이었다. 어찌나 음이 답답하던지... 다음 지름신을 참다참다 도저히 참기 힘들어 이번 MP3를 구입하면서 여기에 물려서 오래오래 써보다는 일념(?)으로 나름 가격대 성능비 좋은 놈으로 구입해봤다. 이어폰은 헤드폰 보다 좀 더 다양한 상품, 회사가 있기에 많이 찾아봤다. 그러다 어떤 분이 a-JAYS Three를 추천하기에 내가 자주찾던 사이트에 들어가서 봤다. 나온지도 얼마 안됐고 가격도 적당하다고 생각했으며 디자인, 희소성 모두 괜.. 일상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