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입한 하우스 룰즈 앨범들 옛날에는 힙합 음악을 굉장히 많이 들었다. 뭔가 망상이나 공상이 아닌 진실을 얘기하는 거 같아서 좋았다. 물론 지금도 힙합을 듣긴 듣지만 빈도수는 좀 줄어든 느낌이다. 최근...은 아니지만 몇년 동안 시끄러운 음악 또는 일렉트로닉 계열의 음악이 마구마구 땡겼다. 외국 음악중에는 Daft Punk나............Daft Punk나......다펑이나.......아놔. 기억이 잘 안나네... m-flo 노래 중 약간 일렉의 느낌이 나는 곡과 기타 다른 가수들과 피처링 했던 몇 곡... (보아와도 피처링을 했었고, 심지어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도 피처링을 했더라. 깜놀 ~_~) 더이상 외국 가수들은 기억이 잘 안난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못외우겠는데 외국애들이야 오죽하겠냐 -_-;;; 하여간 그러다 2007.. 일상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