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셔터 아일랜드 (2010)Shutter Island 7.8감독마틴 스콜세지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막스 폰 시도우, 미셸 윌리엄스정보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138 분 | 2010-03-18 반전에다가 다시 반전이라니. 일본 영화 비밀을 보고 슬픔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낀 기분과 비슷함. 論/영화 2012. 11. 3. 21:29
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아이덴티티 (2003)Identity 8.8감독제임스 맨골드출연존 쿠색,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존 호키스, 알프레드 몰리나정보범죄, 공포 | 미국 | 90 분 | 2003-10-31 개인적으로 복선이라든가, 반전 요소를 잘 찾지 못하는데도 어느 순간에 딱 보이더라. 역시 반전을 알아버리니 이거 완전 재미없어짐… 論/영화 2012. 11. 3. 21:28
콘택트 (Contact, 1997) 콘택트 (1997)Contact 9.3감독로버트 저메키스출연조디 포스터, 매튜 매커너히, 제임스 우즈, 톰 스커릿, 데이빗 모스정보미스터리, SF | 미국 | 97 분 | 1997-09-27 글쓴이 평점 내 인생의 영화 중 가장 흡입력이 대단했다고 생각되는 영화.누구도 답을 내놓지 못한 것을 감독은 이렇게 풀이했구나.이 넓은 우주에 사람만 살고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큰 공간의 낭비인가. 초강추 論/영화 2012. 11. 3. 21:27
더 라이트 : 악마는 있다 (The Rite, 2011) 더 라이트 : 악마는 있다 (2011)The Rite 6.6감독미카엘 하프스트롬출연안소니 홉킨스, 콜린 오도너휴, 알리스 브라가, 시아란 힌즈, 토비 존스정보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113 분 | 2011-04-20 양들의 침묵에 나왔던 안소니 홉킨스로 인해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엑소시스트의 아류작으로 밖에 안보인다. 많이 안타까웠음. 論/영화 2012. 11. 3. 21:26
전우치 (Jeon Woochi : The Taoist Wizard, 2009) 전우치 (2009)Woochi 8.1감독최동훈출연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송영창정보코미디, 액션 | 한국 | 136 분 | 2009-12-23 토르에 이어져있네.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몇 번을 봐도 유쾌하고 재밌네. 論/영화 2012. 11. 3. 21:25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토르: 천둥의 신 (2011)Thor 7.2감독케네스 브래너출연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안소니 홉킨스, 톰 히들스톤, 이드리스 엘바정보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 115 분 | 2011-04-28 평을 보아하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인듯하다. 무지 재밌거나 무지 유치하거나.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봤다. 말 그대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2편. 무지 기대된다. 論/영화 2012. 11. 3. 21:24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 On Stranger Tides, 2011)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2011)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7.5감독롭 마샬출연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제프리 러시, 이안 맥셰인, 케빈 맥널리정보액션 | 미국 | 137 분 | 2011-05-19 이제는 끝인가. 더 이상 조니뎁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볼 수 없는 건가.이런류의 영화는 스토리를 만들려면 더 만들 수는 있겠지만 더 나오면 억지스러움만 풍길 뿐.그냥 이정도의 판타지로 남아도 될 듯 하다. 나중에 애 낳으면 자식들한테 보여줘야지. 論/영화 2012. 11. 3. 21:20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 At World's End, 2007)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2007)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8.8감독고어 버빈스키출연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스텔란 스카스가드, 빌 나이정보어드벤처 | 미국 | 168 분 | 2007-05-23 볼거리가 있긴 했지만 대사와 인간관계에 치중된 느낌. 볼거리를 위한 거라면 3편은 재미 없을지도… 論/영화 2012. 11. 3.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