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의 사진을 봤을 때 충격먹었던 건.
전문가의 엄청난 스킬을 이용해 찍은 것 마냥
뒷 배경은 흐릿하고 피사체만 초점이 맞추어져 찍힌 사진.
일명 아웃포커싱.
똑딱이로도 특정 방법을 이용하면 할 수 있으나
미러리스는 DSLR 만큼이나 간단히 만들 수 있다.
1. 조리개를 최대한 오픈 할 것.
2. 줌을 최대한 땡길 것.
3. 가까이서 찍을 것.
번들렌즈라 단렌즈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효과가 나타나긴 한다.
방안이라 그렇지 밖에서 해본다면...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