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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째 - 휴식

category 다이어트 2012. 7. 20. 20:21

세미나를 위해 옮겨놨던 책상들을 원래대로 정리하기 위해 아침 운동을 포기.

간편하게 트레이닝복을 입고 삼각김밥을 먹고는 청소에 돌입함.

이건 청소나 운동이나 그게 그거 =_=)a

한 시간 만에 끝나긴 했으나 땀은 비오듯 쏟아짐.

허허...대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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