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날씨가 상당히 더우리라 예상된다.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그렇게 춥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도 국대팀복에 빕숏으로 브라더스에 갔다.
이틀동안 쉬어서 그런지 밟는 동안 땀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안장통이 괜찮은가 싶더니 20분 지나니 또 일어서 고통을 멈추고...
다시 5분 타다가 고통을 멈추고........이놈의 안장통.
어쨌든 10분 - 20분 - 5분으로 운동을 마쳤는데 집에 오는 동안
쉬고 나서의 회복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페달링이 엄청 가벼웠다.
에어로 자세로도 꽤 달렸으니 할말 다했지 뭐.
내일도 빡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