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설정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그러나 많은 SF영화가 나와서 그 설정은 어디서 본듯한 인상이 있긴 있다.
매트릭스, 소스코드. 인터넷에서 유명한 5억년 버튼이라는 만화가 떠올랐다.
그래도 재밌다.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풀 (Deadpool, 2016) (0) | 2021.04.05 |
---|---|
고백 (Confessions, 2010) (0) | 2020.10.17 |
토탈 리콜 (Total Recall, 1990) (0) | 2020.10.12 |
테이크 쉘터 (Take Shelter, 2011) (0) | 2020.10.12 |
킹덤 (Kingdom, 2019) (0) | 202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