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본 시리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또다시 정주행을 했다.
제목 그대로 본이라는 특수요원이 기억을 잃고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을 찾아가는 영화.
액션씬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지만 그 잠깐의 임팩트가 상당해서 멋진 액션 첩보 영화로 기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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