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보다 조금 가벼운 버전으로 생각하면 될듯.
내부자들에서는 정치계, 언론계, 자본계 쪽이 모두 담합하여 나라를 주무르는 이야기가 나왔다면.
이쪽은 정치계...라 말하긴 뭐하지만 하여간 한 쪽의 이야기가 주가 되어 나오는.
그리고 약간의 코믹스러운 장면도 많아서 내부자들 보다는 가볍게 볼 수 있다.
타임킬림용으로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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