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가 부탁하길래 다시 토스해서 위경씨한테 부탁했디만 멤버가 금방 모이게 됐다.
아침에 평로라 좀 굴리고 동촌유원지까지 가는데 진짜 추워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억지로 도착해서 기다리다보니 멤버들이 속속들이 도착.
동촌유원지 큰 오리배 앞쪽에서 이래저래 촬영하고는 다시 복귀.
그리고 일...일...일...ㅎㅎㅎ
뭐 우야겠노 ㅠㅠ
그나저나 내 얼굴 너무 빵빵하게 나왔다.
진짜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