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감옥소를 찾아가 자기들의 터전을 마련하려고 하지만 어찌할 방법 없이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속에 또 다른 마을인 우든버리를 찾게 되는데 그 마을은 사람들이 서로 합심하여 좀비가 있을 수 없게끔
옛날 모습대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잘 정돈된 말도 안되는 마을이었다.
그러나 비밀이 없으면 안되지ㅎㅎㅎ
이 편에서도 충격적인 설정과 숨겨진 반전, 전 시즌에 등장한 사람들의 재등장 등 볼 것들이 넘쳐난다.
시즌 3의 마지막 편에서 주지사가 특별히 죽었다 살았다는 이야기가 없는 걸 보아하니 아마 시즌 4에서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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