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평은 개판이지만 나는 상당히 재밌게 봤다.
사실 그리스 신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캐릭터에 대한 이해는 어느정도 있는 터라 영화를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다.
벤허와 같은 느낌의 이미지, 가끔씩 나오는 화려한 CG,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모양세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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