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효성형님과의 라이딩.
날씨는 선선했으나 습도로 인해 땀은 장난이 아니었다.
날이 시원해서 사람이 많을줄 알았느나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었다는 건 함정.
라이딩이 끝나고 수성못 오거리 근처에 있는 바이시카에서 팥빙수와 아메리카노로 보급을 마치고는 집으로 향했다.
다음에 또 브라더스 형님들과 이런 라이딩을 할 기회가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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