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간 나날의 주기
2016년 11월 3일 ~ 2016년 12월 12일 투잡을 넘어선 쓰리잡.조금만 더 있으면 이젠 포잡이다ㅋㅋㅋ아주 소띠의 운명을 제대로 타고 나셨다고 할 수 있겠다.music is my life를 외치는 임정희가 있다면 난 work is my life라고 외치고 싶다!(손 머리 위로!!!!!!!) 초반에는 그럭저럭 지나가더니만 이상하게 갈수록 더 바빠져서주기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되었다. 아고 어쩌냐. 몰아서 써도 남기기만 하면 될것을.스트레스 받으면서 쓰게 된다면 그게 제대로된 기록이겠냐고.전보다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다만 그래도 써보자. 시즌1을 처음 보면서 언제 시즌6까지 다보나 했는데일끝나고 맥주 홀짝이며 보다보니 이제 시즌6도 얼마 안남았다.이상하게 이건 그냥 못보겠고 꼭 뭔가 먹으면서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