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아이덴티티 (2003)Identity 8.8감독제임스 맨골드출연존 쿠색,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존 호키스, 알프레드 몰리나정보범죄, 공포 | 미국 | 90 분 | 2003-10-31 개인적으로 복선이라든가, 반전 요소를 잘 찾지 못하는데도 어느 순간에 딱 보이더라. 역시 반전을 알아버리니 이거 완전 재미없어짐… 論/영화 2012. 11. 3. 21:28
콘택트 (Contact, 1997) 콘택트 (1997)Contact 9.3감독로버트 저메키스출연조디 포스터, 매튜 매커너히, 제임스 우즈, 톰 스커릿, 데이빗 모스정보미스터리, SF | 미국 | 97 분 | 1997-09-27 글쓴이 평점 내 인생의 영화 중 가장 흡입력이 대단했다고 생각되는 영화.누구도 답을 내놓지 못한 것을 감독은 이렇게 풀이했구나.이 넓은 우주에 사람만 살고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큰 공간의 낭비인가. 초강추 論/영화 2012. 11. 3. 21:27
더 라이트 : 악마는 있다 (The Rite, 2011) 더 라이트 : 악마는 있다 (2011)The Rite 6.6감독미카엘 하프스트롬출연안소니 홉킨스, 콜린 오도너휴, 알리스 브라가, 시아란 힌즈, 토비 존스정보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113 분 | 2011-04-20 양들의 침묵에 나왔던 안소니 홉킨스로 인해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엑소시스트의 아류작으로 밖에 안보인다. 많이 안타까웠음. 論/영화 2012. 11. 3. 21:26
전우치 (Jeon Woochi : The Taoist Wizard, 2009) 전우치 (2009)Woochi 8.1감독최동훈출연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송영창정보코미디, 액션 | 한국 | 136 분 | 2009-12-23 토르에 이어져있네.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몇 번을 봐도 유쾌하고 재밌네. 論/영화 2012. 11. 3. 21:25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토르: 천둥의 신 (2011)Thor 7.2감독케네스 브래너출연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안소니 홉킨스, 톰 히들스톤, 이드리스 엘바정보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 115 분 | 2011-04-28 평을 보아하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인듯하다. 무지 재밌거나 무지 유치하거나.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봤다. 말 그대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2편. 무지 기대된다. 論/영화 2012. 11. 3. 21:24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 On Stranger Tides, 2011)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2011)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7.5감독롭 마샬출연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제프리 러시, 이안 맥셰인, 케빈 맥널리정보액션 | 미국 | 137 분 | 2011-05-19 이제는 끝인가. 더 이상 조니뎁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볼 수 없는 건가.이런류의 영화는 스토리를 만들려면 더 만들 수는 있겠지만 더 나오면 억지스러움만 풍길 뿐.그냥 이정도의 판타지로 남아도 될 듯 하다. 나중에 애 낳으면 자식들한테 보여줘야지. 論/영화 2012. 11. 3. 21:20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 At World's End, 2007)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2007)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8.8감독고어 버빈스키출연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스텔란 스카스가드, 빌 나이정보어드벤처 | 미국 | 168 분 | 2007-05-23 볼거리가 있긴 했지만 대사와 인간관계에 치중된 느낌. 볼거리를 위한 거라면 3편은 재미 없을지도… 論/영화 2012. 11. 3. 21:19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Ong-Bak, Muay Thai Warrior, 2003)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2004)Ong-Bak: Muay Thai Warrior 8.3감독프라차야 핀카엡출연토니 자, 페치타이 웡캄라오, 뿜와리 요드카몰, 수차오 퐁윌라이, 완나킷 시리오풋정보액션, 어드벤처 | 태국 | 100 분 | 2004-05-26 어린 시절. 구겨진 천 원짜리로 비디오 하나 빌려서 우와…하면서 봤던 중국 무술영화들.이제는 어느덧 나이가 들어 더이상 흥미가 생기지 않을 쯤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끼게한 영화.마치 옛날의 성룡 영화와 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 액션은 지금봐도 대박. 論/영화 2012. 11. 3. 21:18
12 몽키즈 (Twelve Monkeys, 1995) 12 몽키즈 (1996)Twelve Monkeys 8.6감독테리 길리엄출연브루스 윌리스, 매들린 스토우, 브래드 피트, 존 세다, 버논 캠벨정보스릴러, SF | 미국 | 129 분 | 1996-04-05 비관론적인 세기말의 모습,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는 논리, 그에 따르는 반전. 좀 더 일찍봤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추천. 論/영화 2012. 11. 3. 21:17
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 소스 코드 (2011)Source Code 8.7감독던칸 존스출연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베라 파미가, 제프리 라이트, 마이클 아든정보SF, 액션 | 미국, 프랑스 | 93 분 | 2011-05-04 뭔가 데자뷰라는 영화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건 나뿐이였나.재밌긴 재밌는데 어디서 봤고, 어디서 들었다는 느낌이 지속되는 건 왜일까. 論/영화 2012. 11. 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