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에 이어져있네.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몇 번을 봐도 유쾌하고 재밌네.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콘택트 (Contact, 1997) (0) | 2012.11.03 |
|---|---|
| 더 라이트 : 악마는 있다 (The Rite, 2011) (0) | 2012.11.03 |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0) | 2012.11.03 |
|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 On Stranger Tides, 2011) (0) | 2012.11.03 |
|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 At World's End, 2007) (0) | 2012.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