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끝인가. 더 이상 조니뎁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볼 수 없는 건가.
이런류의 영화는 스토리를 만들려면 더 만들 수는 있겠지만 더 나오면 억지스러움만 풍길 뿐.
그냥 이정도의 판타지로 남아도 될 듯 하다. 나중에 애 낳으면 자식들한테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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