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구겨진 천 원짜리로 비디오 하나 빌려서 우와…하면서 봤던 중국 무술영화들.
이제는 어느덧 나이가 들어 더이상 흥미가 생기지 않을 쯤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끼게한 영화.
마치 옛날의 성룡 영화와 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 액션은 지금봐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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