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영화 중 가장 흡입력이 대단했다고 생각되는 영화.
누구도 답을 내놓지 못한 것을 감독은 이렇게 풀이했구나.
이 넓은 우주에 사람만 살고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큰 공간의 낭비인가.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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