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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의 댓글에 이끌려 보게된 영화인데.

다소 진부할 수도 있고 지금은 많은 SF에서 차용된 소재를 주제로 하지만 개봉 날짜를 보면 상당히 앞서나간 영화라 추측할 수 있다.

시대를 감안하고 봐야 재밌을듯.


ps 세계관을 적절히 설명해주는 친절함을 베풀어줬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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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러닝타임이 짧았지만 혼자서 보는 내내 가슴 졸이며, 실눈을 떠가며 봤는데 상당히 무서웠다.

그러나 그 공포를 자아내는 것이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닌 실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저 그랬지만,

살인의 목적이 큰 이유가 아닌 사소한 것이라는 것에 섬뜩함을 느꼈다.


어린 시절에 장난친다고 잠자리 날개를 하나씩 뜯는다거나,

이상한짓 한다고 잠자리 두 마리를 잡아 몸통만 서로 붙인다거나 하는 수준의 장난.

마치 그게 인간이고 어떠한 상대가 있을 때 그 사람들에게 그러한 수준의 장난을 친다면?

그 상대라는 게 내 입장이 된다면? 으..........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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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반에서 친구들과 같이 봤던 영화인데 지금까지 대략 스쳐가듯 10번은 본듯하다.

무협을 보고나서 상상해볼법한 것을 그들의 기술과 CG로 구현해냈을 때 내가 상상한 것이 눈앞에 보여지는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다소 어설프기도, 이해하지 못할 병맛코드도 많이 섞여있지만 나는 그게 더 좋은 거 같다. 주성치의 개성을 보는 것 같아서.

주변에서는 유치하기 짝이 없다는 평을 내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재밌다. 좋다. 이런 코드로 더 많은 영화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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