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쓰니 조금 헷갈리긴 하다.
레슨이 격일제로 진행되다 보니 오늘은 박프로가 없다.
결국 대표님과 나. 둘만 연습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대표님꼐서 몇 가지 조언을 해주셨다.
- 그립
나는 개인적으로 인터락킹 그립이 좀 더 편해서 이렇게 잡으면 안되느냐고
박프로에게 얘기를 하니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길래 이걸 고집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는 불편해도 오버래핑 그립을 쥐라며 조언을 하시기에
그립을 바꾸게 되었다.
- 그립 매번 잡기
공을 치고나서 그립을 다시 고쳐잡는 습관을 들여놓는 게 좋다고 하셨다.
불편하지만 이렇게 하기로 했다.
오늘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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