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께서 같이 이야기 할 시간도 없고
같이 공감대를 형성할 시간이 없다하여 골프를 같이 치자고 권유하였다.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막상 골프채도 받고
미들백도 받고 이렇게 저렇게 하자며 가르쳐 주시길래 하겠다고 했다.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해피타임에 동아스포츠센터에서 연습을 하기로 하였다.
하루하루 연습한 걸 복기하듯 되짚어보고자 짤막하게나마 글을 남겨보려 한다.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2.08] 5일 (0) | 2014.02.08 |
---|---|
[14.02.07] 4일 (0) | 2014.02.08 |
[14.02.06] 3일 (0) | 2014.02.08 |
[14.02.05] 2일 (0) | 2014.02.08 |
[14.02.04] 1일 (1) | 201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