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샵에 가서 롤러 좀 타보려고 브라더스로 일찍 출발.
토요일은 일찍여는 날이 대부분이어서 10시 20분쯤에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헉...사장님 드릴려고 커피까지 사왔는데...
대략 10분 정도 기다렸는데도 안오기에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왔다.
오랜만에 타서, 또 아침을 안먹어서, 거기에 수분도 살짝 간당간당해서 그런가.
남부정류장에서 범물동으로 넘어오는 언덕이 좀 힘들었다.
집에 오자마자 두유를 좀 마시니 살 것 같았다.
오전에 샵에 가서 롤러 좀 타보려고 브라더스로 일찍 출발.
토요일은 일찍여는 날이 대부분이어서 10시 20분쯤에 도착했는데 문이 닫혀있었다.
헉...사장님 드릴려고 커피까지 사왔는데...
대략 10분 정도 기다렸는데도 안오기에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왔다.
오랜만에 타서, 또 아침을 안먹어서, 거기에 수분도 살짝 간당간당해서 그런가.
남부정류장에서 범물동으로 넘어오는 언덕이 좀 힘들었다.
집에 오자마자 두유를 좀 마시니 살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