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이 먹기도 먹었고, 자전거도 아예 못타서 결국 집에서 롤러질좀 했다.
그런데 역시나...아픈 건 둘째치고, 너무나 지루하여 딱 30분 밖에 타지 못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타서 그런가. 땀이 장난 아니게 나오는 게 아닌가. 허허...
일요일에 지난 번 그 장거리를 또 간다고 하던데...
이번엔 좀 다르겠지. 빡시게 달려보자~
최근 많이 먹기도 먹었고, 자전거도 아예 못타서 결국 집에서 롤러질좀 했다.
그런데 역시나...아픈 건 둘째치고, 너무나 지루하여 딱 30분 밖에 타지 못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타서 그런가. 땀이 장난 아니게 나오는 게 아닌가. 허허...
일요일에 지난 번 그 장거리를 또 간다고 하던데...
이번엔 좀 다르겠지. 빡시게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