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샤워를 했는데 체한 게 다 사라졌음. 휴우...살겠다.
막상 나가려고 하니 비가 억수로 오길래 결국 강원이 형은 그 길로 버스타고 서울로 직행.
나는 그냥 요구르트 우유(?)를 2개 사서 사무실 가서 폭풍 드링킹.
저녁에 일찍 끝나는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폭풍 회식.
집에 와서 폭풍 취침. 아...피곤타.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샤워를 했는데 체한 게 다 사라졌음. 휴우...살겠다.
막상 나가려고 하니 비가 억수로 오길래 결국 강원이 형은 그 길로 버스타고 서울로 직행.
나는 그냥 요구르트 우유(?)를 2개 사서 사무실 가서 폭풍 드링킹.
저녁에 일찍 끝나는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폭풍 회식.
집에 와서 폭풍 취침. 아...피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