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이 높길래 좀 기대하면서 봤건만 그냥 그런 영화.
뜬금없는 루시드 드림의 대가를 개연성없이 찾게 되질 않나.
루시드 드림 박사도 주인공과 아는 사이이질 않나.
이건 위험한거라면서 이사람 저사람 모두 루시드 드림을 체험시켜주질 않나.
뭐 좀 어거지 설정이 너무 많고 사건의 흐름이 너무 가벼이 흘러가는 거 같아 별로였다.
그나마 마지막에 나오는 반전은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아쉬움이 많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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