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조이와 암덩어리 친구들 이야기.
이혼한 남편이 조이 집 지하실에 얹혀 살고,
다른 여자가 좋다며 나간 아버지가 수십 년 후에 들어와 같이 얹혀살고ㅋㅋㅋ
그 아버지가 다시 만난 여자에게 투자를 받고ㅋㅋㅋ
진짜 신박한 전개다. 근데 이게 현실 기반 스토리라는 게 더 어이없네ㅎㅎ
그냥 그랬던 영화.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1) (0) | 2017.04.08 |
---|---|
루시드 드림 (Lucid Dream, 2016) (0) | 2017.04.08 |
터널 (Al final del tunel, At the End of the Tunnel, 2016) ★ (0) | 2017.03.25 |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 2 ★ (0) | 2017.03.02 |
더 킹 (The King, 2016) (0) | 201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