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추리 영화.
굉장히 유명한 소설가인 할런 트롬비가
갑작스런 죽음(자살?)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다.
유명한 사립 탐정이 고인의 가족과 가족 주변인의 알리바이를 들으며
범인을 추리해가며 서서히 조이는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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