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Confessions, 2010) 본격 어그로 복수혈전 스토리. 다들 각자의 상황에서 해석하는 부분은 의외로 괜찮았으나 갑자기 중2병이 확 끼얹어지면서는 좀 깨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복수 하나는 시원~해서 좋았다. 論/영화 2020. 10. 17. 15:51
아더라이프 (OtherLife, 2017) 흥미로운 설정과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그러나 많은 SF영화가 나와서 그 설정은 어디서 본듯한 인상이 있긴 있다. 매트릭스, 소스코드. 인터넷에서 유명한 5억년 버튼이라는 만화가 떠올랐다. 그래도 재밌다. 論/영화 2020. 10. 15. 22:06
토탈 리콜 (Total Recall, 1990) 토탈_리콜_(Total_Recall,_1990) 지금이야 많은 SF 영화에서 비슷한 설정이 나왔지만 그 당시에 봤다면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왔을듯. 論/영화 2020. 10. 12. 23:56
테이크 쉘터 (Take Shelter, 2011)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미친놈을 나를 몰아간다면 나는 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論/영화 2020. 10. 12. 23:54
위커맨 (The Wicker Man, 2006)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예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예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꿈 하나를 던져놓고 휘파람을 불어 예 論/영화 2020. 10. 12.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