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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모였다.

오늘은 아침 운동 겸 단체미션을 수행하려고 했다.

막상 나가보니 정성씨와 낙현씨도 와있었다.

팔조령까지 쭉쭉 땡기면서 오르는데 난 겨우겨우 따라갔다.

왜그리 힘들던지.

결국 팔조령 올라가는데 쭉쭉 흘렀다.

어찌어찌 사진찍고 다시 복귀해서 음료수 마시고 복귀.

짧고 굵게 탄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