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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건 (Spriggan, 1998)

category 論/애니메이션 2022. 8. 2. 00:03

아키라를 보는 듯한 느낌이 살짝 있었다.

무작정 시작해버리는 듯한 스토리 진행방식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액션씬과 전개 속도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는 뭐 요즘이라면 흔하디 흔하다 할 수 있는 뻔한 그것.

킬링타임용으로는 아주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