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 데이즈 오브 워 (5 Days Of War, 2011)

category 論/영화 2018. 1. 15. 17:18

영화의 연출은 인상 깊으나 현실을 왜곡시키려 한 쓰레기 영화.

먼저 전쟁을 하려고 시비를 건 놈들이 자기들이 질 것 같으니까 동정표 얻으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격.

보고나면 좀 찝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