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오락영화중 최고가 아닐까?
이해하기 쉬운 선악구조를 가진 스토리, 전혀 어설픈 느낌이 들지 않는 CG,
찰나의 순간도 눈 돌릴틈 없이 붙잡아 놓는 화려한 연출,
어디서도 보지 못한 분장과 무기와 비행체 등등.
두 시간이 그냥 즐거웠다.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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