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약빨고 만든 비관론적 세기말 냄새가 농후한 양키스타일 영화.
눈과 귀 모두 신박하게 즐겁고 뭔가 모를 마지막 메세지까지 던져주다니.
평범한 영화가 지겹다면 한 번 보시길ㅎㅎ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녀 (The Villainess, 2017) (0) | 2017.11.27 |
---|---|
청년경찰 (Midnight Runners, 2017) (0) | 2017.11.27 |
범죄도시 (The Outlaws, 2017) (0) | 2017.11.27 |
쇠파리 (Biting Fly, 2017) (0) | 2017.10.04 |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 2 ★ (0) | 2017.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