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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이 컴퓨터 배경화면인 수준의 작화.

보면서 우리나라도 애니메이션 쪽으로의 수준 높은 변화가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이 계속 들었다.

다 재밌고, 노래도 좋고, 뭔가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봤지만.

남주와 여주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전혀 이해가 안되었다.

그것만 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