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3번의 역사를 가진 코믹함과 교훈을 동시에 준다는 일본스러운 애니메이션.
(그래도 고쿠센보다 100배는 덜 오글거려서 좋다.)
상남2인조의 오니즈카 에이키치(영길이)가 중학교 교사가 되어 학교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알아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TV시리즈만 있으며 43편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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