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집 앞 벚꽃나무

category 일상 2014. 4. 1. 18:03


보기 좋다. 벌이 웅웅 대는 건 싫지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먹는 치킨  (0) 2014.05.12
규홍이가 그린 나의 모습  (0) 2014.04.07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인가?  (0) 2014.03.31
뭔가 제대로 된 게 없는 것 같다.  (0) 2014.02.04
참 안타깝다  (0) 2014.01.30